한국의 기후여건과 도로상황에 적합한 아민계 아스팔트 박리방지제

최근 국내에서 아스팔트도로의 포트 홀 및 소성변형이 늘어나고 있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및 서울특별시를 선두로 대도시권역에서는 이 해결책으로 아스콘 생산 시 아스팔트 박리방지제를 넣도록 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확산 일로에 있습니다.
길영에스앤씨의 악조노벨 액상 아스팔트박리 방지제는 다른 소재 및 제품에 비하여 소성변형은 감소하고 종단평탄성과 공용수명은 증가되는 특 장점을 갖은 우수한 제품입니다. 오래 전부터 선진유럽에서 사용하여오던 바로 그 아스팔트박리방지제, 최상의 기술로 만든 악조노벨(Akzonobel)사의 액상아스팔트박리방지제를 길영에스앤씨에서 독점 공급하여 드립니다. AKZONOBEL은 최초 1646년에 스웨덴에서 세워져 3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회사이며 노벨상을 제정한 알프레드 노벨 (Alfred B. Nobel)이 경영하였던 세계최고의 글로벌 기초 화학제품 제조회사입니다.